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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올랐다가 10% 내리면 본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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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ie 에디터

먼저 답하면

핵심 답변

수익률은 매번 달라진 금액에 적용돼요. 10% 상승 뒤 10% 하락하면 원금은 1% 줄어요. 여러 기간 성과는 단순 평균과 실제 누적 결과를 구분해요.

금색 시작점과 끝점을 잇는 파란 종이 리본이 오르내리며 복리 경로를 표현한 이미지

수익률은 매번 달라진 금액에 적용돼요. 10% 상승 뒤 10% 하락하면 원금은 1% 줄어요. 여러 기간 성과는 단순 평균과 실제 누적 결과를 구분해요.

월요일에 주가가 10% 올랐고 다음 날 10% 내렸어요. 숫자만 더하면 0%인데 잔고는 처음보다 적어요. 증권 앱 계산이 틀린 게 아니에요. 두 날의 10%가 서로 다른 금액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에요.

100만 원으로 직접 따라가봐요

세금·비용·추가 입출금이 없는 가상 계산이에요.

시점계산잔액
출발처음 투자금100만 원
10% 상승 뒤100 × 1.1110만 원
다시 10% 하락 뒤110 × 0.999만 원

두 번째 10%는 처음 100만 원이 아니라 110만 원의 10%, 즉 11만 원이에요. 그래서 원금보다 1만 원 적게 남아요. 상승률과 하락률을 그냥 더한 값이 계좌의 누적수익률은 아니에요.

평균이 같아도 결과는 달라질 수 있어요

첫해 20% 상승, 다음 해 20% 하락이면 100만 원은 96만 원이 돼요. 두 수익률의 산술평균은 0%지만 실제로는 4% 손실이죠. 매년 같은 비율로 변했다고 환산하는 기하평균은 이 누적 결과를 반영해요. 이름을 외우기보다 시작 금액과 끝 금액을 먼저 비교해봐요.

손실을 회복하는 비율도 다르게 보여요

100만 원이 20% 줄어 80만 원이 됐다면 다시 100만 원이 되려면 20만 원, 즉 25%가 올라야 해요. 손실이 커질수록 회복에 필요한 상승률이 커지는 이유예요. 이 관계가 있다고 무조건 매도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위험을 원 단위로 이해하는 데 써보세요.

앱마다 성과 기준이 다를 수 있어요

매달 적립식으로 돈을 넣었다면 단순한 시작·끝 금액 비교로 투자 성과를 알기 어려워요. 추가 입출금, 배당금, 수수료 반영 여부를 확인해요. KRX의 ETF 수익률 안내에서도 종가·NAV·기준 시점의 구분을 볼 수 있어요.[1] 서로 다른 기준의 숫자를 한 줄로 비교하지 않아요.

오늘의 5분 돈 공부

계산기에 100만 원×1.1×0.9를 넣어봐요. 수익률을 더할 때와 달라지는 결과를 직접 확인해보세요.

산술평균은 틀린 숫자인가요?

아니에요. 평균적인 기간 수익률을 표현하는 용도가 있어요. 내 돈이 실제로 얼마나 늘었는지와 구분하면 돼요.

계산 예시대로 주가가 움직이나요?

아니에요.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숫자예요. 앞으로의 수익률을 예상하는 자료가 아니에요.

더 확인하고 싶다면

  • [1] 한국거래소: ETF 상품정보 읽기 안내 — 시장가격·NAV·기초지수 비교, 환율과 수익률 산출 시점 구분

자료 확인 기준: 2026년 9월 8일. 국내 독자의 생활·투자 환경을 기준으로 썼어요. 출처별 참고 범위는 위에 표시했고, 계산과 실천 질문은 Donie가 구성했어요.

이 글은 돈을 이해하기 위한 금융 교육 콘텐츠예요. 특정 상품·종목의 추천이나 개인별 투자·세무·법률 자문은 아니에요. 투자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어요. 별도 표시가 없는 숫자와 인물·기업은 설명을 위한 가정이며, 실제 조건·비용·세금은 상품과 개인 상황에 맞춰 확인해주세요.

작성·검토 및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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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ie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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